갤럭시S8로 버티고 버티다가 드디어 갤럭시S20으로 갈아탔습니다.
워낙에 카메라 성능에 대한 광고가 많아 기대가 컸고 받자마자 카메라 성능부터 확인했구요.
역시나 소문으로만 듣던 갤럭시 S20이 이거구나 했어요.
마음같아선 울트라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작은 손으로 저는 기본 S20사이즈도 충분했어요.
다른 폰들에 비해서 절대 작은 사이즈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갤럭시S8로 멈춰있던 저는 화이트색상에 블링블링 무지개빛 기기색상이
너무너무 예쁘던걸요~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당장은 블링블링 화이트를 누리고 싶어 기본으로 껴주는 투명젤리케이스를
끼고 당분간 사용하려구요.
앞으로 사용할 다른 기능들도 기대됩니다.